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ove poem(노래)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도입부와 곡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데뷔 곡인 <[[미아(아이유)|미아]]>와 비슷하다는 평이 많다.[* 실제로 이 곡의 작곡가 이종훈이 작업할 당시 미야의 코드 진행을 차용하되 후렴구와 전체적인 방향성을 훨씬 마이너한 버전의 곡으로 만들었다고 밝혔다.] 아이유가 아이돌 노래에서 노선을 변경한 이후 좀처럼 듣기 힘들었던 분위기의 노래라 반갑다는 평이 대부분. * 대중들 사이에서는 불과 발매 3주 전에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아이유의 절친 [[설리(1994)|설리]]가 생각난다는 반응이 굉장히 많다. 물론, 시기가 겹쳐서 그렇게 느껴지는 것이고 실제로는 [[설리 사망 사건|해당 사건]] 발생 한참 전에 이미 만들어진 곡임이 분명하다.[* 다음 앨범 얘기하면서 가수가 그 전부터 '큰 노래'라고 칭하는 다음 앨범에 실릴 노래가 있었는데 아무래도 그 '큰 노래'가 이것인 것 같다는 팬의 추측도 있다. 여튼 플랜과 그에 맞춘 투어 셋리스트도 다 나와 있었던 상황에 앨범 작업도 막바지였기 때문에 이 곡 자체는 안타까운 사건 전에 나온 곡인 것은 확실하다.] 다만, 화제가 되었던 소개글은 이 사건의 영향이 있다고 추측하는 이들이 많다. * 앨범 [[Love poem]]의 더블 타이틀 곡 중 한 곡이자 마지막 트랙이다. 정규 4집 [[Palette]]에서 <[[이름에게]]>가 마지막 트랙이자 더블 타이틀이었던 것과 유사하다. 일각에서는 아이유가 담고자 하는 메시지가 다소 무거워 <이름에게>와 을 마지막 트랙에 배치한 게 아니냐는 의견도 나왔다. * '''"아이유의 적은 아이유"''', 일명 아적아를 가장 많이 보여주었던 곡이다. 상대는 같은 앨범의 더블 타이틀 곡 <[[Blueming]]>이었다. 첫 번째 아적아는 [[뮤직뱅크]]에서 벌어졌다. 1위 후보에 과 이 나란히 올라오면서 아이유와 아이유가 맞붙는 진풍경이 벌어졌고, 결과는 '''의 승리'''였다. [[https://www.hankookilbo.com/News/Read/201911292073071167|#]] 두 번째 아적아는 [[SBS 인기가요|인기가요]]에서 벌어졌다. 역시 1위 후보에 두 곡 모두 올랐고, 결과는 '''의 승리'''였다. [[https://www.insight.co.kr/news/257320|#]] 그렇게 사이좋게 1승을 나눠가졌다는 훈훈한 결말...인 줄 알았으나, 제9회 [[가온차트 뮤직 어워드]]에서 세 번째 아적아가 벌어졌다. '올해의 가수상 디지털음원 부문 (11월)'[* 일명 가온상]을 놓고 5곡의 후보 중에서 과 이 1, 2위를 다퉜는데, 결과는 간발의 차이로 '''의 승리'''였다. [[https://youtu.be/rj3VVmrpW9Q|#]] 해당 시상식에서 아적아를 보여주면서 많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재밌는 볼거리를 주었지만, 한편으로는 이 하루만 일찍 발매되어 10월에 공개됐다면 10월과 11월 가온상 모두 받을 수 있었다는 아쉬움을 남겼다. * 콘서트에서 밝히길 후렴 부분의 분위기 선택에 많은 고민을 했다고 한다. 여러 선택지 중에서 흥행을 포기하더라도 약간 [[성가|'''성(聖)스러운 분위기''']]가 나도록 노력했다고 한다. * 라이브 버전의 경우 마지막 부분에 추가되는 파트가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